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럽연합/비판 및 문제점 (문단 편집) == 독일의 [[제4제국#s-3]]? == 선입견 세계지도 시리즈를 만든 헝가리의 '알파디자인'이 만든 편견지도중 '2022년 유럽편'에서는 메르켈 제국(Merkelreich)이라는 표현을 썼다.[[https://i.pinimg.com/originals/b0/1a/25/b01a25850bdeae82610041c7638e1aad.jpg|#]] --판도가 예쁘다--이들은 [[제3제국]]까지는 전쟁으로 만들어낸 결과였지만, 제4제국은 경제적 영향력을 이용해 만들어가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용어는 주로 '''음모론자'''들 사이에서 자주 사용했었으나, 영국에서 [[브렉시트]] 바람이 불면서 '''영국 극우'''에서 애용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반 유럽 성향의 영국 기자 시몬 헤퍼는 데일리 메일에 "히틀러의 제3제국은 무너졌지만 현대 독일은 무역과 금융으로 성공적인 제4제국을 건설했다."면서 2011년에 사용했고, 전 UKIP 당수 나이젤 패라지도 '총 없는 깡패'라며 독일을 비난할 때 사용했다. 이들은 그리스에게 독일이 보인 강압적인 태도와 유로 위기 이후 EU 가입국들에 대한 태도를 문제 삼고 있다. 특히, 난민 사태 당시 유럽 연합과 독일이 "무제한 난민 수용과 유럽 연합 회원 각국에 난민 강제 할당"이라는 정책을 내놓고 이를 수용할 것을 압박하며 동유럽 각국들의 반발을 부르게 됐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유럽 연합이 난민 문제에 대해 오판을 하여 유럽 연합의 난민 정책이 바뀌었고, 이게 유럽 연합 내 난민 사태의 심화에 일조를 했다고 이들은 주장한다. 더불어 나중에 폐기했다고는 하지만, 난민 사태 초기에 [[폴란드]], [[불가리아]], [[루마니아]] 등 경제적 사정이 좋지 못한 동유럽 국가들에까지 난민 쿼터를 정해 수용할 것을 압박한 것이나,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이 독일로 밀려드는 난민 행렬로 골머리를 썩는 동안 사실상 방관하며 자신들의 난민 정책을 유럽 각국이 받아들일 것을 강권한 것에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그나마 EU 내에서 독일을 견제하던 [[브렉시트|영국이 탈퇴하게 되면서]], 앞으로 유럽 연합 내에서 독일의 영향력이 강해질 것이라는 의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